벌써 8월도 15일이 됐네요

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

그러고 보니.. 2007년이 됐다고 생각한 것도..

봄이 됐다고 생각한 것도..

여름이 왔다고 생각한 것도..

모두 며칠 전 일인듯 가까이 느껴지네요

요즘들어 시간의 속도가 사뭇 빠르다고 느끼고 있는 것이

제가 아직도 많은 욕심을 가지고 살고 있다는 것을 뜻할까요..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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